국민의당으로 20대 총선 부천 원미을에 출마한 이승호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인재영입 1호’로 단수 추천으로 공천을 확정한 가운데 부천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 공약을 제시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고 있다.

전 제9공수특전여단장(준장) 출신인 이승호 예비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평소 철학으로 부천 원미을 지역구인 상동, 상3동, 중동, 중4동, 약대동 등 구석구석을 다니며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고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을 만나 “어르신들의 복지와 일자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어르신들은 물론 청년 및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부천을 만들겠다”며 “이번 4.13 총선에서 정책선거를 통해 부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이승호 예비후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