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최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후 8시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감한 결과,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선거일 투표자 3천100만7천978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천147만1천732명) 가운데 3천280만8천577명(선거일 투표 2천141만8천230명 + 관내 사전투표자 1천139만287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77.2%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최종 투표율 75.8%, 지난해 4.13 총선(20대 총선)에서 전국 최종 투표율은 58.0%보다 높은 수치이며, 16대 대선 이후 지난 3차례의 대선 가운데 15년 만에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19대 대선의 높은 투표율을 견인한 것은 대선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된 사전투표였다. 지난 4일과 5일 이틀동안 실시한 사전투표율은 26.06%를 기록해 전체 유권자의 4분의 1에 육박하는 1천107만2천310명이 참여했다. 지난 2013년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이후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여기에다 본 투표도 대통령 궐위(闕位)에 따라 치러지면서 당초 오전 6시~오후 6시까지의 투표시간이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돼 투표율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대선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에 실시된 점도 투표 참여를 높인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이번 19대 대선은 주요 정당 후보들이 단일화 및 연대 없이 모두 완주하면서 다자 구도가 형성돼 6차례의 TV토론을 실시하면서 국민적 관심을 모은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도 투표율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지역별 최종 투표율은 광주 82.0%, 세종 80.7%, 울산 79.2%, 전북 79.0%, 전남 78.8%, 서울 78.6%, 경남 77.8%, 경기도 77.1%, 대구 77.4%, 부산 76.7%, 경북 76.1%, 인천 75.5%, 충북 74.8%, 강원 74.3%, 충남 72.4%, 제주 72.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54만3천820명(선거일 투표 36만3천129명 + 관내 사전투표자 18만691명)이 투표에 참여해 77.0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부천지역 최종 투표율 75.5%, 지난해 4.13 총선 당시 부천지역 최종 투표율 57.0% 보다 높은 수치다.

제18대 대선에서 전국 최총 투표율은 75.8%, 경기도는 74.9%,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74.7%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13 총선(20대 총선)에서 전국 최종 투표율은 58.0%, 경기도 최종 투표율은 57.5%,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56.9%를 기록했다.

오후 7시 전국 투표율 75.1%

[11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7시 기준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선거일 투표자 3천100만7천978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천147만1천732명) 가운데 3천190만2천410명(선거일 투표 2천51만2천430명 + 관내 사전투표자 1천138만9천98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75.1%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최종 투표율 75.8% 보다 낮은 수치이고, 지난해 4.13 총선(20대 총선)에서 전국 최종 투표율은 58.0%보다는 높은 수치이다.

오후 7시 기준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 80.5%, 세종 78.8%, 전북 77.6%, 전남 77.3%, 울산 77.2%, 서울 76.3%, 경남 76.0%, 경기도 74.8%, 대구 74.6%, 부산 714.5%, 경북 74.4%, 인천 73.0%, 충북 72.5%, 강원 72.4%, 제주 70.6%, 충남 70.5%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오후 7시 기준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50만8천840명(선거일 투표 34만5천341명 + 관내 사전투표자 18만691명)이 투표에 참여해 74.5%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부천지역 최종 투표율 75.5%보다는 낮은 추치이고, 지난해 4.13 총선 당시 부천지역 최종 투표율 57.0% 보다는 높은 수치다.

제18대 대선에서 전국 최총 투표율은 75.8%, 경기도는 74.9%,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74.7%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13 총선(20대 총선)에서 전국 최종 투표율은 58.0%, 경기도 최종 투표율은 57.5%,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56.9%를 기록했다.

오후 6시 전국 투표율 72.7%

[11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선거일 투표자 3천100만7천978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천147만1천732명) 가운데 3천89만7천679명(선거일 투표 1천950만8천148명 + 관내 사전투표자 1천138만9천531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72.7%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최종 투표율 75.8% 보다 낮은 수치이고, 지난해 4.13 총선(20대 총선)에서 전국 최종 투표율은 58.0%보다는 높은 수치이다.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 78.3%, 세종 76.7%, 전남 75.6%, 전북 75.6%, 울산 74.3%, 서울 74.1%, 경남 73.3%, 경기도 72.5%, 경북 71.6%, 대구 72.0%, 부산 71.8%, 인천 70.5%, 강원 70.2%, 충북 70.2%, 충남 68.4%, 제주 68.1%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오후 6시 기준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50만8천840명(선거일 투표 32만7천789명 + 관내 사전투표자 18만691명)이 투표에 참여해 72.0%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부천지역 최종 투표율 75.5%보다는 낮은 추치이고, 지난해 4.13 총선 당시 부천지역 최종 투표율 57.0% 보다는 높은 수치다.

제18대 대선에서 전국 최총 투표율은 75.8%, 경기도는 74.9%,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74.7%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13 총선(20대 총선)에서 전국 최종 투표율은 58.0%, 경기도 최종 투표율은 57.5%,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56.9%를 기록했다.

오후 5시 전국 투표율 70.1%

[10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선거일 투표자 3천100만7천978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천147만1천732명) 가운데 2천976만8천33명(선거일 투표 1천838만2천45명 + 관내 사전투표자 1천138만5천천98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70.1%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70.1%과 같은 수치다.

오후 5시 기준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 75.8%, 세종 74.3%, 전남 73.6%, 전북 73.4%, 서울 71.4%, 경남 70.2%, 울산 71.0%, 경기도 69.8%, 경북 69.2%, 대구 68.9%, 부산 68.7%, 인천 67.8%, 강원 67.8%, 충북 67.7%, 충남 66.2%, 제주 65.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오후 5시 기준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48만9천481명(선거일 투표 30만만8천790명 + 관내 사전투표자 18만691명)이 투표에 참여해 69.3%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부천지역 투표율 69.4%보다는 조금 낮은 편이고, 지난해 4.13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부천지역 52.3% 보다 높은 수치다.

제18대 대선에서 전국 최총 투표율은 75.8%, 경기도는 74.9%,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74.7%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13 총선(20대 총선)에서 전국 최종 투표율은 58.0%, 경기도 최종 투표율은 57.5%,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56.9%를 기록했다.

오후 4시 전국 투표율 66.8%

[9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선거일 투표자 3천100만7천978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천147만1천732명) 가운데 2천852만2천484명(선거일 투표 1천713만8천74명 + 관내 사전투표자 1천138만4천41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67.1%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65.2%보다 1.9%포인트 높은 수치다.

오후 4시 기준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 72.9%, 세종 71.6%, 전남 71.4%, 전북 71.3%, 서울 68.2%, 경남 67.3%, 울산 67.2%, 경북 67.0%, 경기도 66.8%, 대구 65.5%, 강원 65.4%, 부산 65.2%, 충북 65.1%, 인천 65.0%, 충남 63.6%, 제주 63.1%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오후 4시 기준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46만8천555명(선거일 투표 28만7천868명 + 관내 사전투표자 18만687명)이 투표에 참여해 66.4%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간대 부천지역 투표율 63.9%와 지난해 4.13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부천지역 49.0% 보다 높은 수치다.

제18대 대선에서 전국 최총 투표율은 75.8%, 경기도는 74.9%,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74.7%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13 총선(20대 총선)에서 전국 최종 투표율은 58.0%, 경기도 최종 투표율은 57.5%,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56.9%를 기록했다.

오후 3시 전국 투표율 63.7%

[8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선거일 투표자 3천100만7천978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천147만1천732명) 가운데 2천705만9천111명(선거일 투표 1천567만8천890명 + 관내 사전투표자 1천138만221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63.7%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59.3%, 2014년 4.13 총선 투표율 46.5% 보다 높은 수치다.

오후 3시 기준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 69.6%, 전남 68.6%, 전북 68.5%, 세종 68.5%, 경북 64.1%, 서울 64.3%, 경남 63.8%, 울산 63.4%, 경기도 63.3%, 강원 62.7%, 인천 61.5%, 충북 62.2%, 대구 61.7%, 충남 60.7%, 부산 61.5%, 제주 60.2%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오후 3시 기준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44만3천367명(선거일 투표 26만2천680명 + 관내 사전투표자 18만687명)이 투표에 참여해 62.8%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제18대 대선에서 전국 최총 투표율은 75.8%, 경기도는 74.9%,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74.7%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13 총선(20대 총선)에서 전국 최종 투표율은 58.0%, 경기도 최종 투표율은 57.5%,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56.9%를 기록했다.

오후 2시 전국 투표율 59.9%

[7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선거일 투표자 3천100만7천978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천147만1천732명) 가운데 2천542만8천1명(선거일 투표 1천405만308명 + 관내 사전투표자 1천137만6천475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9.9%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52.6%보다 높은 수치다.

오후 2시 기준 지역별 투표율은 광주 65.5%, 전남 65.3%, 전북 65.0%, 세종 65.1%, 경북 60.6%, 서울 60.3%, 경남 59.9%, 경기도 59.4%, 강원 59.4%, 울산 59.3%, 인천 57.8%, 충북 58.7%, 대구 57.6%, 충남 57.4%, 부산 57.1%, 제주 56.8%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오후 2시 기준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41만4천959명(선거일 투표 23만4천272명 + 관내 사전투표자 18만687명)이 투표에 참여해 58.8%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오후 1시 전국 투표율 55.4%… 사전투표율 합산 반영

[6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 가운데 2천353만1천491명(선거일 투표 1천228만7천461명 + 관내 사전투표자 1천124만4천3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5.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2년 18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45.3%와 지난해 4.13 총선 때의37.9% 보다 높은 편이다.

오후 1시부터는 대통령선거에서 이번 19대 선거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6.06%가 투표율에 합산돼 투표율이 높아졌다.

사전투표율이 반영된 지역별 투표율은 전북 61.4%, 광주 61.2%, 세종 60.8%, 전북 60.5%, 전남 50.5%, 경북 56.9%, 대구 55.8%, 경남 55.9%, 서울 55.8%, 강원 56.0%, 충북 55.3%, 울산 54.9%, 경기도 54.2%, 충남 54.0%, 인천 53.6%, 제주 52.7%, 부산 52.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오후 1시 기준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38만4천686명(선거일 투표 20만4천50명 + 관내 사전투표자 18만636명)이 투표에 참여해 54.5%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정오 전국 투표율 24.5%

[5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낮 12시 기준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 가운데 1천39만4천831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24.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2년 18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34.9%보다는 다소 낮고, 지난해 4.13 총선 때의 21.0%보다는 높은 편이다.

여기에는 대통령선거에서 이번 19대 선거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6.06%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강원 26.3%, 대구 25.7%, 경북 25.6%, 충북 25.5%, 충남 25.3%, 전남 25.3%, 전북 25.3%, 제주 25.2%, 경기도 24.8%, 인천 24.2%, 부산 24.2%, 대전 24.1%, 경남 24.0%, 서울 23.6%, 전남 23.5%, 광주 22.9%, 울산 23.1%, 세종 21.7%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낮 12시 기준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17만1천643명이 투표해 24.3%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제18대 대선에서 전국 최총 투표율은 75.8%, 경기도는 74.9%,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74.7%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13 총선(20대 총선)에서 전국 최종 투표율은 58.0%, 경기도 최종 투표율은 57.5%, 부천시 최종 투표율은 56.9%를 기록했다.

오전 11시 전국 투표율 19.4%

[4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 가운데 824만41천211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19.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2년 18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6.4%보다는 다소 낮고, 지난해 4·13 총선 때의 16.1%보다는 높은 것이다.

여기에는 대통령선거에서 이번 19대 선거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6.06%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강원 21.6%, 충북 20.9%, 경북 21.0%,, 대구 20.7%, 충남 20.4%, 전북 20.2%, 제주 20.0%, 경기도 19.6%, 인천 19.2%, 경남 19.1%, 부산 19.1%, 대전 19.0%, 서울 18.4%, 전남 18.6%, 광주 18.0%,. 울산 17.9%, 세종 16.8%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오전 10시 기준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13만5천564명이 투표해 19.2%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오전 10시 전국 투표율 14.1%

[3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 가운데 599만4천693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14.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13 총선 때의 11.2%%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는 대통령선거에서 이번 19대 선거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6.06%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강원 16.1%, 경북 15.7%, 충북 15.5%, 대구 15.4%, 충남 14.9%, 전북 14.4%, 경기도 14.3%, 인천 14.1%, 경남 14.0%, 제주 14.0%, 대전 13.8%, 부산 13.8%%, 서울 13.2%, 광주 13.0%,. 전남 13.0%, 울산 12.8%, 세종 11.8%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오전 10시 기준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9민8천930명이 투표해 14.0%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오전 8시 전국 투표율 5.6%

[2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총 선거인 4천247만9천710명 가운데 236만4천61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13 총선 때의 4.1%보다 높은 것이다.

여기에는 대통령선거에서 이번 19대 선거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 4~5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26.06%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강원 6.8%, 대구 6.3%, 경북 6.3%, 충북 6.3%, 대전 5.8%, 충남 5.8%, 경기도 5.7%, 부산 5.7%, 인천 5.6%, 경남 5.5%, 울산 5.3%, 전북 5.2%, 서울 5.0%, 광주 5.0%, 제주 5.0%, 세종 4.6%, 전남 4.2%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부천시는 오전 8시 기준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3만9천144명이 투표해 5.5%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오전 7시 전국 투표율 2.5%

[1보]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천964개 투표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투표율은 2.5%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18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8%보다는 낮고, 지난해 4.13 총선 때 1.8%보다는 높은 것이다.

전체 유권자 4천247만9천710명(선거일 투표자 3천100만7천978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천147만1천732명) 가운데 105만1천670명이 투표를 마쳤다.

여기에는 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는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사전투표율은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돼 반영될 예정이다.

중앙선관위가 매시간 정각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투표율은 10분 전(前) 집계된 투표율을 기준으로 한다.

오후 7시 기준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대전 3.0%, 경북 2.9%, 대구 2.8%, 충북 2.8%, 강원 2.8% 이었고, 부산 2.6%, 충남 2.6%, 경기도 2.5%, 인천 2.5%, 경남 2.5%, 광주 2.4%, 서울 2.3%, 전북 2.3%, 울산 2.2%, 세종 2.0%, 제주 1.9%, 전남 1.8%의 투표율을 보였다.

참고로 부천시는 171개 투표소에서 전체 유권자 70만5천885명(선거일 투표자 52만4천240명＋사전투표자ㆍ거소ㆍ선상ㆍ재외투표 신고인수 18만1천645명) 가운데 1만7천66명이 투표해 2.4%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속보]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천9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헌정사상 유례없는 대통령의 궐위(闕位)로 인해 보궐선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선거일 당일 투표는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며,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사진이 부착된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투표안내문 뿐만 아니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인터넷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대선의 최종 투표율을 80% 안팎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지난 4∼5일 열린 사전투표에서는 26.06%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통령선거에서는 사전투표가 실시된 것은 이번 대선이 처음이다.

1987년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대통령선거 최종 투표율은 13대 89.2%, 14대 81.9%, 15대 80.7%, 16대 70.8%, 17대 63.0%, 18대 75.8%였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대선은 후보자 수(13명)가 많아 투표용지 기표란의 세로 길이가 지난 대선보다 0.3cm 줄어들었으나, 기표 도장의 크기도 0.3cm 작게 제작했기 때문에 기표란을 벗어나는 경우는 없으며, 기표란을 조금 벗어나더라도 다른 후보자의 기표란에 닿지 않으면 유효로 인정된다.

다만, 후보자란에 기표한 도장이 다른 후보자란을 침범하거나 두 후보자란에 걸치는 경우 무효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일에도 인터넷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며,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을 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게시 및 전송할 수 있다.

다만,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투표지를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4~5일 사전투표기간 중 투표지를 찢거나 훼손한 사례 9건을 적발해 고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