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가 31일 0시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함에 따라 인터넷 더부천(TheBucheon)에서도 부천시 각급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배너광고를 유치해 선거일 전날 오는 6월 12일까지 배너광고 계약을 맺은 후보들의 공직선거법 제84조의 7에 의한 인터넷 광고를 노출시키는 메인 페이지를 선보입니다.

31일 0시를 기해 6.13 지방선거 배너광고 페이지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일부 배너광고 작업이 늦춰지면서 이날 오전 중에 세밀한 수정 및 보완작업을 거쳐 인터넷 광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95% 배너 작업 진척도를 보이고 있는 인터넷 더부천(TheBucheon)의 6.13 지방선거 메인 페이지를 우선 공개합니다.

▶더부천, 6.13 지방선거 배너광고 페이지 바로 가기 클릭

일부 후보자들의 노출되는 명함 형태의 배너 광고 이미지는 추후 100% 변경 또는 수정 및 보완작업은 물론 각 후보별 배너 클릭시 해당 후보의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으로 이동하도록 하는 마무리 작업이 31일 오전 중으로 완료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인터넷 더부천(TheBucheon)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된 지역언론의 길을 걸어가도록 십시일반 선거배너 광고 계약을 해 주신 후보자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하며, 모든 후보자들의 선전과 깨끗한 정책선거, 유권자에게 희망을 주고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선거운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