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라선거구(중동·상동·상1동)는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1-가번 임은분(59) 후보가 35.6%(1만1천538표) ▲더불어민주당 1-나번 박정산(55) 후보가 33.4%(1만843표)를 각각 획득해 동반 당선됐다.

재선에 도전한 ▲자유한국당 방춘하(61) 후보는 21.3%(6천911표)를 얻으며 고배를 마셨고, ▲바른미래당 김용석(45) 후보는 9.7%(3천137표)를 얻는데 그쳤다.

[2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라선거구(중동·상동·상1동)는 개표율 34.3%(8천716표)인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임은분(59) 후보 36.2% ▲더불어민주당 1-나번 박정산(55) 후보 31.9%로 동반 당선을 확정했다.

재선에 도전한 ▲자유한국당 방춘하(61) 후보 22.6%로 당선권에서 멀어졌고, ▲바른미래당 김용석(45) 후보는 9.3%에 그치고 있다.

[1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라선거구(중동·상동·상1동)는 개표율 22%(5천817표)인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임은분(59) 후보 35.6% ▲더불어민주당 1-나번 박정산(55) 후보 33.7% ▲자유한국당 방춘하(61) 후보 21.1% ▲바른미래당 김용석(45) 후보 9.5% 순으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부천시 라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1-가번, 1-나번 후보의 동반 당선이 예상되고 있다.

[속보]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라선거구(중동·상동·상1동)는 개표율 16.7%(4천321표)인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임은분(59) 후보 36.5% ▲더불어민주당 1-나번 박정산(55) 후보 33.7% ▲자유한국당 방춘하(61) 후보 21.3% ▲바른미래당 김용석(45) 후보 9.6% 순으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