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가선거구(원미1동·역곡1동·역곡2동·춘의동·도당동)는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1-가번 박명혜(45) 후보 39.0%(1만6천535표) ▲더불어민주당 1-나번 정재현(50) 후보 28.2%(1만1천936표) ▲자유한국당 곽내경(56) 후보 20.2%(8천576표)의 득표율로 1~3위를 차지하며 당선됐다. 박명혜·곽내경 후보는 초선, 정재현 후보는 재선에 성공했다.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3선에 도전한 ▲바른미래당 김한태(53) 후보는 8.7%(3천706표)로 예상외로 저조한 득표율을 보이며 개표 초반부터 일찌감치 당선권에서 멀어졌으며, ▲민중당 박태우(33) 후보는 3.8%(1천612표)를 얻는데 그쳤다.

[2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가선거구(원미1동·역곡1동·역곡2동·춘의동·도당동)는 개표율 86.9%(3만2천38표)를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1-가번 박명혜(45) 후보 38.5% ▲더불어민주당 1-나번 정재현(50) 후보 27.2% ▲자유한국당 곽내경(56) 후보 21.6%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3선에 도전한 ▲바른미래당 김한태(53) 후보는 8.7%로 저조한 득표율을 보였고, ▲민중당 박태우(33) 후보는 3.9%로 당선권에서 일찌감치 멀어졌다.

[1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가선거구(원미1동·역곡1동·역곡2동·춘의동·도당동)는 개표율 29%(9천890표)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박명혜(45) 후보 37.8% ▲더불어민주당 1-나번 정재현(50) 후보 28.6% ▲자유한국당 곽내경(56) 후보 20.9%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3선에 도전한 ▲바른미래당 김한태(53) 후보 8.9% ▲민중당 박태우(33) 후보는 3.7% 순으로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속보]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가선거구(원미1동·역곡1동·역곡2동·춘의동·도당동)는 개표율 15%(5천131표)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박명혜(45) 후보 38.3% ▲더불어민주당 1-나번 정재현(50) 후보 28.5% ▲자유한국당 곽내경(56) 후보 20.4% ▲바른미래당 김한태(53) 후보 8.8% ▲민중당 박태우(33) 3.9% 순으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