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골키퍼 류원우.

<12보> 오후 3시53분 경기 종료 휘슬. 0-0 무승부.

<11보> 오후 3시50분 후반 추가시간 3분 주어져.

<10보> 후반 35분 부천FC 골키퍼 류원우, 서울 이랜드 타라바이 슛 선방. 슈퍼 세이브.

<9보> 후반 20분 부천FC 골키퍼 류원우, 서울 이랜드 김재성 슛 선방. 슈퍼 세이브.

<8보> 후반 19분 부천FC 골키퍼 류원우, 서울 이랜드 라이언존슨 슛 선방. 슈퍼 세이브.

<7보> 후반 16분 부천FC 송원재 빼고 주광선 투입.

<6보> 오후 3시4분 부천FC 선축으로 후반전 시작 휘슬. 부천FC 박용준 빼고 이민우 투입.

<5보> 오후 2시48분 전반전 종료 휘슬. 0-0 득점없이 끝내.

<4보> 오후 2시46분 후반 추가시간 2분 주어져.

<3보> 전반 21분 부천FC 골키퍼 류원우 페널티킥 선방. 슈퍼세이브!. 최대 실점 위기 벗어나.

<2보> 전반 19분 부천FC 페널티킥 반칙 허용, 선제골 허용 위기. 서울 이랜드FC 키커는 김재성.

<1보> 오후 2시1분 서울 이랜드FC 선축으로 전반전 시작 휘슬.

# 첫 대결… 부천FC 원정경기 ‘첫 승’ 도전
서울 이랜드FC는 시즌 ‘첫 승’에 도전
25일 오후 2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킥오프

<속보>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천FC 1995’(이하 부천FC)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6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부천FC와 서울 이랜드FC는 이날 경기가 첫 대결이다.

부천FC는 올시즌 3번째 원정경기로, 두차례 원정경기에서는 2패를 기록해 이날 경기는 올시즌 원정경기 첫 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