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보 > 오후 5시53분 경기 종료 휘슬. 부천FC 아쉬운 패배. 4위권 진입 먹구름. 서울FC 3위로 한단계 올라서.

< 8보 > 오후 5시48분 후반 추가시간 4분 주어져.

< 7보 > 후반 43분 부천FC 김영남 빼고 이민우 투입.

< 6보 > 후반 40분 서울 이랜드FC 타라바이 선제골.

< 5보 > 후반 35분 부천FC 루키안 빼고 유대현 투입.

< 4보 > 후반 22분 부천FC 공민현 빼고 알미르 투입.

< 3보 > 오후 5시2분 서울 이랜드FC 선축으로 후반전 시작 휘슬.

< 2보 > 오후 4시46분 전반전 종료 휘슬. 0-0 득점없이 비겨.

< 1보 > 오후 4시 부천FC 선축으로 전반전 시작 휘슬.

25일 오후 4시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킥오프

< 속보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천FC 1995’(이하 부천FC)가 25일 오후 4시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40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부천FC는 현재 14승8무13패(승점 50점)로 5위, 서울 이랜드FC는 15승11무10패(승점 56점)로 4위를 기록중이다.

특히 부천FC는 4위권 경쟁을 위해서는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승점 3점을 챙겨 서울 이랜드FC와 승점 차를 3점으로 줄이는 급선무라는 점에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부천FC는 서울 이랜드FC와 올시즌 3차례 맞붙어 1승1무1패로 팽팽하다.

부천FC는 이날 서울 이랜드FC와의 원정경기에 골키퍼(GK) 이기현, 포백 수비(DF)에 전광환·최병도·강지용·이학민, 미드필더(MF)에 안일주·김영남·공민현, 공격(FW)에 호드리고·김륜도·루키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부천FC 골키퍼 이기현은 지난 7월25일 고양Hi FC전에 선발 출전한 이후 15경기만에 선발 출전했다.